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쿨 에지 (문단 편집) ==== ACT 1 ==== [[파일:external/info.sonicretro.org/Holoska_Night.jpg|width=600]] [[https://youtu.be/csLYG1mrwVA?t=1089|쿨 에지 나이트타임 ACT 1 모든 메달 & 수집품 영상]] [[https://youtu.be/dIFaQZEAibg|쿨 에지 나이트타임 ACT 1 타임어택 03:16:72 영상]] 나이트 타임 스테이지는 플레이어가 마찰력에 대해 고찰하게 만드는 레벨로, 낭떠러지 근처에서 깔작깔작거리다가 자꾸만 번지를 외치는 웨어혹을 보게 될 것이다(…). ~~분명 변신하면 신발에 스파이크 생기잖아, '''[[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|그건 다 장식인건가?(…)]]'''~~ 스테이지 디자인도 딱 '''낙사를 위해''' 만든 것 같은게, 좁은 얼음다리 위에서 적과 싸우게 만든다(...). --다행히 평균대 위에서는 싸우지 않는다-- 데이 타임에 봅슬레이 구간이 있다면, 나이트 타임에는 그냥 직접 미끄러져가는 미끄럼틀이 있다. 하프파이프 형태의 얼음 위에서, 외부로 떨어지지 않도록 잘 조작해야 한다. 짜증나게도 하프파이프는 중간이 끊어져있으며, 여기는 발판을 건너서 지나야 한다. 물론 여기도 발판 밑에 별도의 루트가 없는 평범한--응?-- 낙사 구간이다. --분명 밑에 바닥이 보이지만 그것은 그냥 배경이라 바닥을 뚫고 낙사한다-- 고드름의 경우 [[소닉 어드벤처]]의 아이스 캡처럼 손으로 붙잡고 건너는 기둥 역할을 한다. 그런데 빠르게 다음 고드름으로 건너타지 않으면 '''고드름과 함께 낙사'''(...)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. 이와는 별개로 얼음 기둥이 중간중간에 나오는데, 이 기둥들 역시 오래 붙잡고 있으면 무너져내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